보다 쉬워지는 나만의 지식으로 돈버는 방법

지난 8일 중소기업청은 고학력 전문 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1인 지식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1인 지식 기업과 수요자인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한 장소에서 지식 거래가 가능한 1인 지식기업 전용 인터넷 거래 사이트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블로그의 재테크화가 실현된다는 느낌..물론, 그간 잘 되는 블로그는 광고 수익으로 상당한 이익을 벌어들이기도 하였으나, 대부분의 경우 실제 돈과 연결시키기는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중기청이 이러한 사이트 구축을 위해 사업자 선정을 위해 3.7억원 짜리 입찰 공고를 낸 상태입니다. 4월말 오픈을 목표로 말이죠.

통신업, 금융/보험업, 사업서비스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사업복지사업, 오락/문화/운동 관련 서비스업 등 지식서비스 분야 6개 업종에 활동하는 프리랜서 또는 개인사업자, 주식/유한회사 형태의 1인기업을 1인 지식기업으로 칭하고 있는데, 거래 형태는 서비스 아웃소싱을 원하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의 수요자가 사이트에 접속해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1인 지식기업이 기간, 가격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여 계약이 이뤄지게 만든다는데요..

결국, 활성화를 위해선 수요자를 충분히 확보하고, 질높은 1인 지식기업들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습니다.

어떤 형태로 진행되던지, 경기가 너무 어려운 마당에 지식을 적재적소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놀라운 사이트와 거래 시스템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그간 번역이나 디자인 작업들 위주로 재택 근무나 프리랜서 작업들이 이루어졌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유휴 지식 및 고부가가치 창출이 선순환되도록 저 또한 동참해야겠습니다. ^^ 

by 머니스마일 | 2009/02/12 21:41 | 기타금융지식 | 트랙백 | 덧글(0)

헤지펀드 지수, 2개월 연속 상승

헤지펀드 지수(by Eurekahedge)가 12월 0.8% 상승에 이어, 올 1월에도 0.2% 상승하였습니다.

2개월 연속 상승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이는 북미지역에서 수익률(+1.52%)과 중남미 수익률(+0.97%)이 좋게 나타나면서 전반적인 헤지펀드 수익률을 끌어올렸습니다. 동유럽/러시아(-9.14%)에 투자하는 헤지펀드는 수익률 측면에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가 보시면 각 섹터별 헤지펀드 수익률 추이와 각종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 : http://www.eurekahedge.com/indices/hedgefundindices.asp

by 머니스마일 | 2009/02/11 17:16 | 헤지펀드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ETF 출시 예정

자통법 이후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가 가능해지고, 본격화되는 분위기인데요..

상장지수펀드(ETF) 또한 올 상반기부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여러가지 유형의 상품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월 한달 동안 국내 ETF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47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개별 종목처럼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고 팔 수 있고, 매도시 세금도 없다는 점, 보통 펀드와는 다르게 일정기간 내 환매에 따른 이익금 환급 규정이 없다는 장점을 지닌 ETF는 현재 국내 증시에 39개가 상장되어 있으나, 몇 개 빼놓고는 활성화가 크게 되어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ETF는  현재에 국내에 없는 채권형, 실물가 연동형, 혼합형, 리버스형 등 새로운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by 머니스마일 | 2009/02/11 11:23 | 신금융상품 | 트랙백 | 덧글(0)

원금 부분 보장형 펀드 줄줄이~!

자통법 이후 투자자 보호가 엄격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상품개발 및 출시가 잇다르고 있습니다. 다양한 금융상품개발은 어쩌면 금융시장 발전에 있어서 당연한 일일 것임에도 불구하고 월스트리트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과 그로 인한 파생상품의 비극적인 결말은 전세계적으로 헤지펀드와 파생에 대한 공포증을 유발하였습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전통적인 금융상품이나 안정적인고 보수적인 상품에 눈을 돌리게 됨을 어쩔 수 없는 현상인 듯 합니다.

국내 증권사들이 이런 분위기에 발맞추어 내놓고 있는 펀드들은 원금을 100% 보장하는 것이 아닌 90%, 95% 보장하는 상품들인데요, 이는 안정적이라고 느끼는 상태(물론 주관적이지만요)에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리스크를 추가적으로 감수해야만 하는 자본시장의 논리를 나름 적절하게(?) 적용한 상품들인 듯 합니다.

대신증권의 대신ELS 747호(원금 90% 보장), 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DLS 제87회(원금 95% 보장) 등은 이에 대한 예시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구조를 "중소위험 중대수익" 구조라고 표현하면 너무 오바일까요? ^^

기사 참고 : http://www.fnnews.com/view?ra=Sent0301m_View&corp=fnnews&arcid=0921564321&cDateYear=2009&cDateMonth=02&cDateDay=09

by 머니스마일 | 2009/02/11 10:39 | 신금융상품 | 트랙백 | 덧글(0)

탄소배출권 DLS

미래에셋증권은 9일 업계 처음으로 탄소배출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미래에셋 파생상품연계증권(DLS) 제87회’를 1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탄소배출권 선물가격(EUA 2010년 12월만기 선물)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으로, 최초 기본수익률(연 27%)이 주어진 상태에서 시작해 매월 수익률을 12번 누적해 1년 만기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즉, 기본수익률에 해당월 최대 수익을 1%로 제한하여 결과적으로  최대 수익률은 기본수익률 연 27%에 12%포인트를 더한 연 39%이며, 최대 가능한 손실률은 -5%로 제한(원금비보장형)했습니다.

증권사에서만 팔 수 있는 상품인 DLS와 ELS, 자통법 이후로 증권사들 간에 다양한 상품 개발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로운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을 누파가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미래에셋 상품은 국내에서 탄소배출권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처음 발행되는 것이어서 어떤 결과를 주게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상품설명서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참고하세요

DLS.pdf

by 머니스마일 | 2009/02/11 10:22 | 신금융상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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